오늘 점심 배민커넥트 도보 찐 후기 추천아이디 (selxy)

오늘 점심 배민커넥트 도보 찐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매일 할 수록 노하우가 생기니깐 스스로 재밌네요

이걸 보시는 여러분도 재밌었음녀 좋겠습니다.

오늘까지 하면 이번주 금요일날 정산이라서 오늘은 꼭 하고싶었어요.

처음엔 걷기 운동으로 시작했는데 돈도 되니깐 너무 기뻤는데

꾸준히 이 돈이 들어온다고하니깐 돈을 어디에 쓸지부터가 상상되니 너무 기쁨!!ㅋㅋ

 

여러분도 당장 시작해봅시다 ㅋㅋ

지금 selxy <- 추천인 아이디 넣으면 2만원-5만원 보너스로 지급하고있어요.

 

아무튼 후기들어갑니다

 

 

평일 점심이라서 그런지 단가가 낮았어요

동선은 똥이였는데 말이죠 ㅠㅠㅠ흑흑 슬프라

 

카페여서 받았는데..무슨일 왜 음료가 이렇게 무겁죠?

사장님도 무거울텐데~라고하셨어요.

아니에요 괜찮아요 가까워요 했지만 무거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많이 먼거리였으면 큰일 날 뻔했어요.

카페 떠서 쉽겠다 싶었는데 음료 14개 그것도 캔에다가 든 거  (거의 짐승용량)

배달하니깐 사람은 역시 .. 경험을 해봐야 하는구나 싶었어요

 

 

주변에 건물들 어떤게 오피스고 어떤게 사람사는 곳인지 이제 구분이 가기시작합니다

점심에 오피스에서 시킨다? 좀고민해봐야겠어요

 

 

그 다음은 바로 근처에서 콜이 떠서

칼국수를 배달했는데요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여긴 따로 와보고싶다!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저는 칼국수를 안 좋아하지만요

좀 기다렸어야했는데 처음으로 여기 좀 앉아계세요~라고하셨던 분이에요

ㅠㅠㅠ허어엉 감사하니다 사장님 잘되실거에요 !!

 

 

 

그 다음은 분식집  서가원이라고 여기서 꽤 콜 많이 들어와요

근데 신라면 보고 좀 놀람... 왜 신라면을 배달로 시키지??

뭐 가격을 떠나서 불텐데? 생각이들었어요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산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원래 3개 정도하면 5000보 정도 걷는데

 

오늘은 7천보 정도 걸었네요

이제 저녁에 2-3개 해서

만보 정도걸으려고

빨리 뱃살빼고싶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