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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러시아 5세 여아 강간범 , 충격적인 사실은 공범은 연인 관계 (동영상 포함)

 

 

 

5살 어린 여아를 납치하고 성폭행하고 살해한 사건이 러시아를 충격에 빠트렸다.

용의자는 데니스 케라시모프(44)와 바딤 벨리야코프(24)로 지목해서 체목되었다

외신에 따르면 둘의 관계는 연인이라고 한다.

(와 충격적 44세와 24세의 동성애 근데 이런 성폭행을 같이 저질렀다고? ) 

여자 아이는 엄마가 일하는 곳 근처에서 놀고있었는데 납치된 거라고 한다.

심지어 납치하는 과정이 비디오에 찍혔는데, 행인들은 그걸보고 신경도 안 썼다고한다.

(무관심주의 어쩔거야..물론 단순히 아이가 땡깡을 부리는 거라 생각할 수 도있겠다.

이럴 때를 위해서 아이에게 안좋은 상황에서 보낼 수 있는 신호를 만들어야할 거 같다.)

아 정말 끔찍하다.

 

따라서 러시아내에서는 소아성애자성폭행 법에 관한 강화에 주력하고있다.

러시아 강간범은 시베리아 광산서 평생노동을 하게하는 것이 골자인데,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소아성애자 성폭행범에 관한 법이 더 강력해 져야한다고 생각한다.

 

 

 

위에는 체포당시 찍힌 두 사람의 모습이고

아이는 저항하고 

두 강간범이 행인을 지나친느 모습이 담겨져있다.

 

이런 강간범들을 시베리안 광산서 평생 노동하게하는 법안이 러시아에서 통과를 준비중이다.